김덕칠 수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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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칠 수산인
  • 승인 2009.01.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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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칠 수산인

다사다난 했던 무자년이 아쉬움만 뒤로한채 저물어갔다.

기축년에는 소박한 어업인들의 어망에 어휙물들을 가득히 끌어 올리는게 꿈이며 어업경영 부담이 줄어들고 수입 수산물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자생력 강화를 통한 어업인들과 자율적 관리로 질적 성장과 아울러 수산업이 재도약할수 있는 한해가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