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2024 은평누리축제’, 10월 개최…추진위원회 ’NuriWe(누리위)’ 발족
주민 주도형 ‘2024 은평누리축제’, 10월 개최…추진위원회 ’NuriWe(누리위)’ 발족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4.07.0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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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서비스, 자원활동가, 부스 운영 부문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주민주도형 ‘은평누리축제’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은평문화재단(이사장 김미경)은 지난 3일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24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 누리위(NuriWe)의 발족식을 개최했다. 발족식에는 은평구청장인 김미경 은평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하여 선정된 추진위원과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와 공동의 약속 선언,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 발족식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 발족식

‘은평누리축제’는 올해로 14회차를 맞는 은평구 대표 축제로, 지역주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주민주도형 추진구조가 특징이다.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선정된 추진위원회는 은평문화재단, 은평구가 협력하여 만들어 간다. 올해는 은평구 문화예술위원 2명을 포함해 총 14명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관객 서비스 운영, △자원활동가 운영, △부스 운영 부문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된다.

김미경 은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추진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추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 은평누리축제가 지속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발족식을 주관한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목을 끌기 위한 관람형 메가 이벤트의 틀에 갇히지 않고, 지역주민의 일상 속에 보다 의미 있게 남는 은평누리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를 위해서는 누구보다 축제를 만드는 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려운 역할임에도 기꺼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24년 은평누리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응암역 일대 불광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