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가무락 종패 살포
마산시, 가무락 종패 살포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4.0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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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의 소득증대 위해 가무락과 바지락 살포 실시

 마산시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마을 어장에 가무락(모시조개)과 바지락 살포를 실시하고 있다.

▲ 경남 마산시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가무락(모시조개)과 바지락을 살포하고 있다.
 마산시는 지난 3월부터 구산면 난포리, 진동 요장리, 고현리 등 5개 어촌계를 대상으로 총40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음 달 말까지 가무락과 바지락 종패를 살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율티만에 서식하고 있는 가무락은 거의 없었지만 지난 2003년 태풍 '매미' 내습으로 인해 해양 생태에 변화가 일어나면서 서식하기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자연산에만 의지하지 않고 양식을 할 수 있도록 치패를 인위적으로 살포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는 20톤 생산, 6억 원의 소득이 예상되며, 이번 사업의 효과에 따라 인근 해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남해안과 서해안 갯벌에 서식하는 가무락은 껍데기 높이 및 지름이 약5cm로 검은 회갈색 또는 보랏빛으로 둥글고 두꺼우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 홍경찬 기자 cnk@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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