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ITF 김해국제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2010 ITF 김해국제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 개최
  • 박희경 기자
  • 승인 2010.04.08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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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ㆍ 호주ㆍ 일본 등 22개국 , 한국 김소정ㆍ 이진아 선수 등 30여 명 참가

 국제테니스 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테니스협회와 김해시 테니스 협회가 주관하는 ‘2010 ITF 김해국제여자 챌린저테니스대’가 오는 11일~ 18일 장유능동테니스장 하드코트에서 펼쳐진다. 

▲ 오는 11일부터 8일간 '2010 ITF 김해국제여자챌린저 테니스대회'가 개최된다.
 2007년 시작한 이 대회는 2년간의 서키트 대회를 개최한 후 지난해부터 챌린저 대회로 개최해 오고 있다.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등 22개국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으며, 경기종목은 단식과 복식경기로 토너먼트전으로 진행, 세계랭킹 278위까지 본 선드로(시드)를 받고 그 외 랭킹 1000위 안에 드는 선수들은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오른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랭킹 94위인 대만의 찬 융 찬 선수를 비롯한 191위 일본의 후지와라 리카 등 100여 명의 외국 선수가 참가하고 한국에서는 랭킹 255위인 김소정, 277위 이진아 선수 등 30여 명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25만 달러로 국제테니스연맹 상금배분 규정에 따라 지급된다.

 한편 김해시는 2008. 7월 국제규격 공인검증을 받은 능동테니스장 주변의 능동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어 대회기간 동안 참가외국선수와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 박희경 기자 cnk@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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