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들은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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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열한 기자
  • 승인 2010.05.0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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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영화감독창작공간, 디렉터 존 입주 감독 모집

[서울문화투데이=성열한기자] 한국영화계를 이끌어갈 18명의 영화감독을 모집한다.

디렉터존 창작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DMC첨단산업센터(마포구 상암동 소재)에 ‘영화창작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 공간은 영화감독의 창작활동과 한국영화발전을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영화감독들의 공간인 디렉터스 존과 프로듀서 존으로 구성돼 있다.

영화창작공간은 작품 기획, 개발단계에서 지원을 펼쳐 작품 완성도와 특성화를 높인다. 이는 제작사가 유치하는 타 자치단체와는 차별화돼 실용성이 높고 창의력이 넘친다.

디렉터스 존 입주는 상업영화 1편 이상을 연출한 기성감독은 물론 시놉시스나 트리트먼트로 장편 상업영화 프리프로덕션을 진행하고 있는 신인감독까지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5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서 등 서류를 작성해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한편, 디렉터스 존은 1기에 임권택(천년학), 곽재용(엽기적인 그녀), 송해성(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과 2기의 박광현(웰컴투동막골), 김현석(광식이동생광태), 정윤철(말아톤) 등 총 36명의 기성, 신인감독이 거쳐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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