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벽화전 '동피랑 부루스' 입상작들 감상‥ 통영의 경치가 한눈에 보여
한국의 몽마르뜨 언덕 통영 동피랑의 '동피랑 부루스' 벽화전에 대한 시상식이 지난 3일 열렸다. 이번 벽화전을 주최한 푸른통영21은 “심사는 작품성, 대중성을 함께 고려했으며, 동피랑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정성과 내용이 풍부한 그림을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전했다.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 박희경 기자 cnk@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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