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에서는 한줄기 가닥에서 300송이 국화꽃을 피운 다륜대작과 국화분재 3000여 송이 작은 꽃들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현애국 들로 이뤄진다.메인 광장에는 기린,돌고래등 동물모양의 국화로 이뤄진 모형이 있고 단연 최대 작품은 '나라사랑 초대형 통일 한반도' 국화 모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250여종 6000여점의 국화를 이용한 예술 작품과 더불어 은은한 가을 야생화와 가을장미도 함께 어우러질 것이다.
서울문화투데이 장동호 기자 pedro@sctoday.co.kr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