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매주 토요일 추억행 타임머신을 타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5월 22일부터 7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전시장 추억의 거리에서 근현대 생활사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14세 이상 일반인 누구나 가능하며, 교육내용은 옛날 교복 입기, 근현대 생활사 수업, 추억의 거리 전시 안내, 옛날 도시락 먹기 등이다.

교육비는 1인당 5천원이며, 접수는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http://www.nfm.go.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자에 한해 기념품을 증정, 퀴즈왕에 선발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