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행사 오는 22일~5월말까지 일정 ▲ 함박꽃과 양귀비가 만났을 때, 계절의 여왕 5월이 된다.▲ 산청군 생초면 평촌리 고읍들 부지에 조성된 생초 함박꽃단지와 생초조각공원 10,000㎡의 양귀비꽃 및 수레국화 단지가 매년 5월, 전국 사진애호가와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함박꽃과 꽃양귀비의 만남’행사는 오는 22일부터 5월말까지 일정으로 진행된다.▲ 함박꽃이 양귀비꽃을 만났을때, 찾는 이들은 꽃구경에 즐거워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