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전통예술인과 배우는 우리 국악
해외 전통예술인과 배우는 우리 국악
  • 박기훈 기자
  • 승인 2010.05.26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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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문화동반자사업> 단소·장구 강습 참가자 28명 모집

[서울문화투데이=박기훈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임연철)은 오는 6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에서 주최하는 <문화동반자사업: 전통예술인 초청연수>을 주관한다.

아시아, 남미지역 14명의 전통예술인들을 초청해 국악을 집중적으로 연수함으로써 전통공연예술문화를 교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소‧장구 강습 ▲2회 실시하는 문화탐방 ▲한국어 연수 ▲공연관람 ▲한국문화 특강 ▲국악이론 및 실기교육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 중 국립국악관현악단 단원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단소‧장구 강습에 28명의 일반인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한국인들에게도 가장 쉽고 익숙한 단소와 장구 강습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4개월간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총 16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해외의 전통예술인들과 문화동반자가 되어 국제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수료 후 모든 수강생들이 11월 2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수료공연을 무대에 올리게 된다. 또한, 일반인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 및 사회봉사 경력증명서가 발급된다.

우리 전통음악과 문화교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의 신청서 접수는 6월 11일까지이다. 자세한 문의는 국립극장 공연총괄팀(02-2280-4019)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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