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故 전혁림 화성 빈소ㆍ영결식
[화보]故 전혁림 화성 빈소ㆍ영결식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6.07 2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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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혁림 화성이 지난 5월 25일 향년 96세로 영면에 드셨다.
동서화랑 대표 송인식 관장이 빈소에 바친 카스테라
지난 5월 28일 김태호 도지사가 故 전혁림 화성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28일 빈소를 방문한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
통영시장 김동진 당선자와 전영근 화백
지난 5월 29일 유가족에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김태호 도지사와 전영근 화백
빈소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는 이달균 시인
강구안 영결식장엔 500여 명의 조문객이 참석 고인의 예술 혼을 추모했다.
영결식이 거행되는 강구안 문화마당
영정차가 통영예술인장 영결식이 열리는 강구안 문화마당에 들어서고 있다
영결식에 남해안 별신굿 진혼굿이 열리고 있다.
유가족인 전영근 화백과 정정순 여사
전영근 화백이 발인식서 마지막으로 절로 예를 올리고 있다.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통영 곳곳에 애도 현수막이 설치됐다. 선생님의 고향 풍경은 언제 또 볼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진영결식장에서 남해안 별신굿인 진혼굿이 열렸다.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짐에 따라 강구안에 시민분향소가 설치됐다.
헌화하는 전영근 화백
전혁림미술관과 마지막 이별을 하고 있는 영정사진 영정을 든 손자 강인 뒤로는 손자 상영
전혁림미술관과 마지막 이별을 하고 있는 영정사진 영정을 든 손자 강인 뒤로는 손자 상영
장지인 양화마을은 고인의 작업실이 있는 곳이다.
장지에 도착한 운구 행렬
윤이상 선생님의 따님이신 윤정 윤이상평화재단이사
김이환 이영미술관 관장이 하관식을 바라보고 있다.
김홍종 통영오광대보존회장의 진혼 트럼펫이 울려 퍼지고 있다.
용화사 광장서 엄수되는 노제
▲ 故 전혁림 화성이 지난 5월 25일 향년 96세로 영면에 드셨다.
▲ 동서화랑 대표 송인식 관장이 빈소에 바친 카스테라
▲ 지난 5월 28일 김태호 도지사가 故 전혁림 화성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 김태호 도지사와 전영근 화백
▲ 지난 5월 28일 빈소를 방문한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
▲ 통영시장 김동진 당선자와 전영근 화백
▲ 빈소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는 이달균 시인
▲ 지난 5월 29일 유가족에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 전영근 화백이 발인식서 마지막으로 절로 예를 올리고 있다.
▲ 영결식이 거행되는 강구안 문화마당
▲ 강구안 영결식장엔 500여 명의 조문객이 참석 고인의 예술 혼을 추모했다.
▲ 영정차가 통영예술인장 영결식이 열리는 강구안 문화마당에 들어서고 있다
▲ 영결식에 남해안 별신굿 진혼굿이 열리고 있다.
▲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진영결식장에서 남해안 별신굿인 진혼굿이 열렸다.
▲ 유가족인 전영근 화백과 정정순 여사
▲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 통영 곳곳에 애도 현수막이 설치됐다. 선생님의 고향 풍경은 언제 또 볼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짐에 따라 강구안에 시민분향소가 설치됐다.
▲ 헌화하는 전영근 화백
▲ 전혁림미술관과 마지막 이별을 하고 있는 영정사진 영정을 든 손자 강인 뒤로는 손자 상영
▲ 용화사 광장서 엄수되는 노제
▲ 장지인 양화마을은 고인의 작업실이 있는 곳이다.
▲ 장지에 도착한 운구 행렬
▲ 윤이상 선생님의 따님이신 윤정 윤이상평화재단이사
▲ 김홍종 통영오광대보존회장의 진혼 트럼펫이 울려 퍼지고 있다.
▲ 김이환 이영미술관 관장이 하관식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