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전혁림 화성이 지난 5월 25일 향년 96세로 영면에 드셨다.▲ 동서화랑 대표 송인식 관장이 빈소에 바친 카스테라▲ 지난 5월 28일 김태호 도지사가 故 전혁림 화성 빈소에 조문을 하고 있다.▲ 김태호 도지사와 전영근 화백▲ 지난 5월 28일 빈소를 방문한 김동진 통영시장 당선자.▲ 통영시장 김동진 당선자와 전영근 화백▲ 빈소를 찾아 방명록을 남기는 이달균 시인▲ 지난 5월 29일 유가족에 모인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전영근 화백이 발인식서 마지막으로 절로 예를 올리고 있다.▲ 영결식이 거행되는 강구안 문화마당▲ 강구안 영결식장엔 500여 명의 조문객이 참석 고인의 예술 혼을 추모했다.▲ 영정차가 통영예술인장 영결식이 열리는 강구안 문화마당에 들어서고 있다▲ 영결식에 남해안 별신굿 진혼굿이 열리고 있다.▲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진영결식장에서 남해안 별신굿인 진혼굿이 열렸다.▲ 유가족인 전영근 화백과 정정순 여사▲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조화로 꽃길을 이룬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 통영 곳곳에 애도 현수막이 설치됐다. 선생님의 고향 풍경은 언제 또 볼 수 있겠습니까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통영예술인장으로 치뤄짐에 따라 강구안에 시민분향소가 설치됐다.▲ 헌화하는 전영근 화백▲ 전혁림미술관과 마지막 이별을 하고 있는 영정사진 영정을 든 손자 강인 뒤로는 손자 상영▲ 용화사 광장서 엄수되는 노제▲ 장지인 양화마을은 고인의 작업실이 있는 곳이다.▲ 장지에 도착한 운구 행렬▲ 윤이상 선생님의 따님이신 윤정 윤이상평화재단이사▲ 김홍종 통영오광대보존회장의 진혼 트럼펫이 울려 퍼지고 있다.▲ 김이환 이영미술관 관장이 하관식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