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예담촌 ‘농촌 전통문화’ 느껴보세요
남사예담촌 ‘농촌 전통문화’ 느껴보세요
  • 경남본부 신숙자 기자
  • 승인 2009.02.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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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전통문화축제, 경남도 농어촌축제 지원대상 선정

  산청군은 경남도 농어촌지역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도시민의 농촌방문을 유도해 도농교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올해 산청의 남사예담촌 전통문화축제를 농어촌축제 지원대상축제로 선정, 행사비 4천 만 원을 지원 받게 됐다고 밝혔다.

◇  어린이 체험현장
‘만남’을 주제로 하는 남사예화축제는 도시와 농촌, 전통과 현대, 국악과 현대음악, 출향인사와 고향민의 만남을 주제로 남사예담촌의 전통 어메니티를 활용한 축제로서 예담제, 전통혼례 재연, 퓨전 콘서트,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지난 2003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은 예로부터 충ㆍ효ㆍ예ㆍ학의 마을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고목과 전통가옥 그리고 아름다운 담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전통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매년 남사예담촌을 찾고 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남사예담촌 전통문화축제는 오는 4월 17일~19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전통 문화 및 음식 체험행사와 농특산물판매행사 등이 마련돼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투데이   경남본부 신숙자 기자 cnk@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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