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홍보 대학생이 앞장선다
한국문화홍보 대학생이 앞장선다
  • 최윤경 인턴기자
  • 승인 2010.06.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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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홍보원, 23일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 발대식 개최

[서울문화투데이=최윤경 인턴기자]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는 대학생들이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으로 거듭났다.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서강수, 이하 홍보원)은 지난 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대학생봉사단 68개팀(230여명)으로 이루어진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이하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23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 발대식 현장

본 행사에서는 신청팀 전원이 발대식, 국가이미지제고 교육 등을 포함한 공통소양강좌를 운영했다. 또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활동 준비팀을 대상으로 한 선택문화강좌도 진행했다.

공통소양강좌에서는  ‘국가이미지제고-한국알림이의 역할과 올바른 자세’에 관한 강의 및 한·중·일의 문화적 차이를 구분하지 못하는 외국인에게 한국 고유의 문화적 특징을 소개했다.

더불어 우리문화의 본질을 배울 수 있는 ‘한국문화의 본질-한·중·일 비교를 통해 알아보는 한국문화’ 강의도 선보였다.

▲선택문화강좌 중 사물놀이 강의 모습

선택문화강좌는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할 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지공예와 사물놀이를 지원자들이 몸소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한지공예는 예전부터 현지 교육봉사 시 어린이들의 흥미와 궁금증을 자극하며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방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홍보원은 모든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 팀에게 문구세트, 손수건, 홍보책자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봉사활동 중에 국가이미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한편, 홍보원은 지난 2006년부터 동·하계로 나누어 베트남, 몽골, 필리핀, 케냐 등 개발도상국가로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들로 ‘한국알림이 문화사절단’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이에 대해 홍보원 관계자는 “2010년 하반기부터는 일반 배낭여행객으로 사업을 확대해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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