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코러스라인> 프레스 콜
뮤지컬 <코러스라인> 프레스 콜
  • 정지선 기자
  • 승인 2010.06.29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 12시간 강행군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낸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뉴욕 브로드웨이의 전설로 일컬어진다. 국내에서도 드디어 그 전설을 만나게 됐다. 전설을 만나기 앞서 프레스 콜 현장의 주요 장면을 소개한다.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쳐서는 안될 오디션 현장, 귀를 쫑긋 세우지 않았다간 큰 코 다치기 일쑤! 

 

드디어 발표, 잭의 호명에 희비가 엇갈린다.

 

춤을 추기 시작한 경험을 회상하며 신나게 설명 중인 마이크 

 

뮤지컬 <코러스라인>의 백미, 황금빛 복장의 댄서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이 공연을 놓치지 마시길!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코엑스아티움에서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