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앞에 굳은 맹세를 다짐하는 두 신사!
실비아 앞에 굳은 맹세를 다짐하는 두 신사!
  • 정지선 기자
  • 승인 2010.07.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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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

[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지난 16일 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열렸다. 한 여인과 두 신사, 두 신사는 친구사이! 그들의 우정이 여인 앞에서 위태롭다.

발렌타인과 프로튜스, 두 신사는 실비아 앞에서 무릎을 꿇고 지켜주겠노라 맹세한다. 이들의 세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전개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