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오후 통영연극예술축제 꿈사랑 나눔 스테이지 일환으로 문화마당서 열린 뮤지컬 갈라 콘서트. 사회자 이규성▲ 한 여름 폭염속의 맘마미아 '댄싱 퀸'은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서 열린 뮤지컬 갈라 콘서트 한 장면.▲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서 열린 뮤지컬 갈라 콘서트▲ 비트써클 (주)해라의 타악 공연 한 장면▲ 관객님! 박자 놓치면 안되요 따라 해봐요 OK?▲ 박자 놓치면 안되요 따라 해봐요. 짝 짝▲ 박자 놓치면 안되요 따라 해봐요 OK? (비트 써클 (주)해라)의 공연 장면▲ 더운 한 여름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배우들이 열정적이 무대를 선사했다.▲ 맘마미아 뮤지컬 아바의 댄싱 퀸 중 한 장면▲ 뮤지컬 갈라 콘서트(DS뮤지컬 컴퍼니)의 한 장면▲ 야외 관람객 박수는 기본 호응은 보너스, 무더위는 아랑곳▲ 아기 숙녀도 박수로 화답, 장래에 뮤지컬 배우?▲ 오페라의 유령 한 장면을 선보이는 DS뮤지컬 컴퍼니 소속 배우들 이날 뮤지컬 갈라 콘서트에는 2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지켜봤다.▲ 타악 그룹 얼쑤는 매회 통영연극예술축제에 초대 받는 실력을 인정받아 무더위 속 공연을 선보였다. 얼쑤!▲ 타악그룹 얼쑤는 한 여름속에 시원한 물 이벤트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