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자 승전무보존회 회장(승전무예능보유자)▲ 승전무 연주를 하는 대금, 피리, 장구, 북 [문화놀이터 통영]▲ 칼을 집기 전입니다! [문화놀이터 통영]▲ 승전무 칼춤의 한 장면! [문화놀이터 통영]▲ 칼춤의 한 장면▲ 칼춤의 한 장면. 장구치는 한정자 승전무보존회장이자 승전무 예능보유자▲ 통영 칼춤은 임진왜란때 삼도수군 통제영 산하의 취고수청, 교방청, 악공조합등에서 양성되어 장졸들의 사기양양을 위해 병선위와 진지에서 추어졌다▲ 손끝 마무리가 우아하고 아름답고 곱습니다. 칼을 집기 전입니다! [문화놀이터 통영]▲ 칼춤이 시작과 끝은 정중한 인사, 관람객 박수는 기본 [문화놀이터 통영]▲ 북춤의 한 장면, 원무(4인,동서남북)를 이루고 있다. 민속적인 오방색이 보인다. 황색,적색,흑색,녹색,청색▲ 북춤은 민간제례악을 바탕으로 중앙에 원무 4인(동서남북)을 중심으로 12인이 협무하고 있다.▲ '어기야 어기 어기 여차'(뱃노래) '우리 충무장군 덕택이요'(충무공노래)‘낙지자 오날이야’, ‘지화 지화 지화자 지화허자 지화자’등 승전무 후렴구는 통영색이 짙게 배어있는 특색이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