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오광대 깃아래 영노(이무기)가 등장했다. 서민을 괴롭히는 양반을 잡으로 납신다. [문화놀이터 통영]▲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가 강구안 문화마당서 지난 25일 통영연극예술축제 야외무대의 일환으로 선보였다.[문화놀이터 통영]▲ 말뚝아~ 양반 등장이요![문화놀이터 통영]▲ 비비양반과 영노, 살려달라는 양반과 조롱하는 이무기인 영노▲ 5과장 포수탈은 먹히고 먹히는 양육강식의 사회를 풍자한 해학을 보여준다. 담보와 사자와 포수의 한 판 승부▲ 포수탈 5과장 중 한 장면 사자가 등장했다.▲ 포수가 도망가네요! [문화놀이터 통영]▲ 무슨 내용일까' 통영오광대 공연을 관람하는 어린이 [문화놀이터 통영]▲ 통영오광대 영노창(3과장)은 비비양반과 영노 뱀의 만남. [문화놀이터 통영]▲ 통영오광대 보존회 회원의 익살스러운 표정[ 문화놀이터 통영] 사자와 포수▲ "우리의 것을 시민과 함께 지켜나가야 될 것이라는 신념과 후대에 고스란히 물러주어야겠다. 봉사하는 자세로 공연에 임하겠다." 김홍종 통영오광대 보존회장▲ 포수에게 잡힌 사자. 조선 후기 양반에 대한 해학과 풍자를 선보였다. 양반보다 더 강함은 과연 무엇일까요! [문화놀이터 통영]▲ 풍자와 해학은 관객들에게 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문화 에어콘' 시원한 무대를 선보였다. [문화놀이터 통영]▲ 통영오광대 공연 후 관람객이 무대 위로 올라 함께 춤판을 벌였다.[문화놀이터 통영]▲ 얼쑤!▲ 김홍종 통영오광대 보존회장이 박수를 치며 흥을 돋구고 있다. [문화놀이터 통영].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