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스> 에드리언 브로디 스틸 전격 공개
<프레데터스> 에드리언 브로디 스틸 전격 공개
  • 정은아 인턴기자
  • 승인 2010.07.2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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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너거를 이을 지구 최강의 킬러로 변신

[서울문화투데이=정은아 인턴기자] 영화 <프레데터스>가 우주 최고의 포식자 프레데터와 맞서는 지구인 킬러집단의 리더 로이스(에드리언 브로디)의 강렬한 포스가 묻어나는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영화 <피아니스트>로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에드리언 브로디가 <프레데터스>에서 아놀드 슈왈제너거의 뒤를 잇는 지구 최강의 킬러로 변신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행성에 불시착한 지구인 킬러들 중 에드리언 브로디는 냉정한 용병 출신의 로이스역을 맡았다. 로이스는 강력한 신체와 비상한 머리, 냉철한 판단력으로 다양한 출신 성분의 위험한 킬러집단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의 에드리언 브로디는 탄탄한 몸에 진흙을 바르고 있어 강인한 이미지로 달라진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온몸에 바른 진흙은 프레데터의 열 감지 능력을 무효화 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로이스의 강하고 지능적인 전투능력 또한 드러내고 있다. 프레데터를 내려보고 있는 표정에는 한치의 머뭇거림도 느껴지지 않아, 잔혹하고 냉철한 킬러 본능이 느껴진다.

▲영화 <프레데터스>의 에드리언 브로디

슈퍼 프레데터와 맞서 생존 게임을 펼칠 지구인 킬러집단은 용병 출신 로이스 뿐 아니라 이스라엘 스나이퍼, 러시아 특수부대 요원, 아프리카 암살단원, 멕시코 마약집단의 행동대장, 야쿠자로 구성돼 슈퍼 프레데터와 인간의 치열하고 숨막히는 생존게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씬 시티>와 <플래닛 테러>로 유명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제작으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프레데터스>는 오는 8월 26일 그 실체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