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 공개하며 불화설 잠재우기 성공
[서울문화투데이=조지희 인턴기자] 중국 여배우 장백지가 최근 자신의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각종 불화설을 잠재웠다.
장백지는 지난 2006년 중국 배우 사정봉과 결혼했으나 2008년 진관희와의 섹스스캔들로 한동안 ‘이혼설’등 각종 불화설에 시달렸다.
장백지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루카스의 세 번째 생일’이라는 제목으로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최초로 게재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해 그동안의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한편, 공개된 두 아들은 장백지의 남편 사정봉과 닮아 네티즌들은 "아버지와 붕어빵"이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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