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무대, 주인공 되세요
지하철 무대, 주인공 되세요
  • 편보경 기자
  • 승인 2008.11.0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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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역사내 119개역에서 열려
▲   7호선 노원역 상설공연장/사진출처: 서울도시철도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시민과 함께 행복한 5678서울도시철도 가을문화축제'를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열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가을 문화 축제는 5~8호선의 119개 역에서 전시회, 공연, 음악회, 무료 체험행사 등 총 302회의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 중 특별히 관심을 가져볼만한 행사로는 5호선 오목교역의 우리히어로즈 선수단 팬사인회(18일 오후2시)와  왕십리역에서 열리는  시민노래자랑 및 락밴드 공연(18일 오후 3시), 또 7호선 노원역창작테마공연 경연대회(25일 오후3시)를 꼽을 수 있다.
 
그 밖에 색소폰연주회를 비롯한 각종 음악 행사, 미술작품전시회, 바자회, 차(茶) 나누기,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무료 가훈 써주기, 무료 이미용 행사, 생활공예 체험학습, 건강 마사지 등의 체험행사도 열려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관계자는 "'5678서울도시철도 가을 문화축제'는 시민들이 지하철 문화공간의 직접적인 주인공이 되도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공연일정은 공사 홈페이지(www.smrt.co.kr) 및 역사 내 안내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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