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 엠버서더 호텔, 샐러드 뷔페와 스폐셜 한식 오찬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 샐러드 뷔페와 스폐셜 한식 오찬
  • 이소영 기자
  • 승인 2009.03.3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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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입맛 사로잡는 다양한 요리 만나보세요~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의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는 다음 달 30일까지 신선한 야채가 한 가득 담긴 산뜻한 ‘샐러드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신 메뉴 ‘스폐셜 한식 오찬’도 개발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소피텔 엠버서더 호텔의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의 봄 입맛 사로잡는 ‘샐러드 뷔페’

샐러드 뷔페에 추가할 수 있는 메인 요리는 영계 숯불구이 or 띨라피아 찜, 채끝등심 오븐구이 or 농어, 안심 스테이크 or 해산물 스튜, 안심 스테이크 or 바닷 가재 테일을 마련했다.

스페셜 한식 오찬은 매콤한 닭곰탕, 참치와 김치 뚝배기, 유자향의 된장 맛 연어와 허브 비빔밥, 고추냉이 간장 소스의 낫도 비빔밥, 우메보시 마요네즈 소스의 참치 비빔밥 등 5가지가 준비돼 있다.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만5천원에 맛볼 수 있다. 

샐러드 뷔페는 1만3천원, 메인요리를 추가하면 3만원~5만5천원이다. 모든 가격에는 10%의 세금이 별도로 부과된다. 문의 02)2270-3131


이소영 기자 syl@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