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 기대를 더하고 있는 '아테나:전쟁의 여신'
[서울문화투데이=왕수민 기자] 지난 13일 첫 방송 된 '아테나:전쟁의 여신' 첫 화에서 수애가 '미친몸매'를 과시해 화제다.
수애는 드라마에서 간단한 셔츠와 스커트를 매치했다. 하지만 의상 밖으로 드러난 수애의 몸매를 본 네티즌들은 "신의 몸을 빌린 인간이다" "숨이 쉬어지지 않는 미친 몸매다" 라며 극찬했다. 방송 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수애의 모습을 캡쳐한 사진이 숨가쁘게 돌아 다녔고, 마침내 핫클립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네티즌들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지금도 호흡이 진정되지 않는다" "노출 신이 있을지 모르니 청심환을 준비해야겠다" 며 촉각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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