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일곱 난장이’, 우수상 10편 수상
오는 29일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에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시상식’이 열린다.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은 조선일보와 KBS가 함께 주최하며, 150내외가 참석할 것으로 예정된다.
대상은 (주)로커스의 ‘일곱 난장이’가 받았다. 이 외 정해민의 ‘좌홍리의 스파이’, 문경환(팀) 의 ‘위저드픽처스’, 이주송의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정연식의 '파이브', 문성제의 '양배추의 모험', 최원태(팀)의 '천사의 아침', 기승태의 '조선총잡이', 윤준형의 '환관최판계', 방지영의 '야경꾼 일지', 김도형의 '그라운드 제로' 총 10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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