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태양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소망, 기쁨, 감사
태양은 마음껏 비추어주고도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고락불이(苦樂不二).
삶은 지나놓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것. 그래서
모든 새로움은 기겸재정선기념관장
겸재정선기념관장 이석우 2011.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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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태양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소망, 기쁨, 감사
태양은 마음껏 비추어주고도 아무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고락불이(苦樂不二).
삶은 지나놓고 보면 모두 아름다운 것. 그래서
모든 새로움은 기겸재정선기념관장
겸재정선기념관장 이석우 2011. 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