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이진아 인턴기자] 갤러리 아트사간 (서울시 종로구 사간동 69 영정빌딩3F)에서 <순수사진풍경>을 전시한다.

전시 작가는  김정화, 송진숙, 홍성관, 곽경태이며,  전시회 오프닝은 2월 18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본 갤러리를 주최하는 물보라 사진회는 40년 전 김보환선생님에 의해 창립되었다. 현재까지 한국풍경사진의 명맥을 유지하는 동호회로 순수 한국풍경의 사계절을 테마로 자유로운 풍경 사진을 전시하며, 자연환경의중요성과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사진을 통해 발표했다.

한편, 일상을 떠나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이 전시는 2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이진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