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이민정 닮은 여신"
[서울문화투데이=이규웅 인턴기자] 뉴스채널 YTN의 한 젊은 여기자의 미모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YTN 소속의 나연수(26) 기자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미 “여신급 미모”로 호평을 받은지 오래다.
특히, 나 기자는 지난 연평도 포격 당시 현장에서 뉴스를 전달했는데, 이때 그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방송 캡쳐 사진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미모의 여기자를 보는 것 같았다”, “이민정을 닮은 여신”등 폭발적 관심을 보였으며, 여기에 “대학교(연세대학교) 때도 퀸카로 유명했다”는 한 네티즌의 증언까지 더해져 나 기자는 웹상에선 이미 연예인급 대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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