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민송아, <연예가중계> 여신 등극?
얼짱 민송아, <연예가중계> 여신 등극?
  • 최재영 인턴기자
  • 승인 2011.02.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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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 눈 사로잡아

[서울문화투데이= 최재영 인턴기자] KBS 연예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새 얼굴을 내민 얼짱 리포터가 화제다.

▲ <연예가중계> 리포터 민송아

이번에 <연예가중계> 신입 리포터로 발탁된 민송아는 빼어난 외모와 황금비율 몸매로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았다. 오죽하면 스타보다 민송아에게 시선이 더 집중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다.

어릴 적 외국에서 살았던 덕분에 영어 실력이 유창한 그녀는 국내스타는 물론 해외스타까지 인터뷰를 맡아 <연예가중계>의 샛별로 기대받고 있다.

한편, 민송아는 SBS어린이드라마 <잉글리시 매직스쿨>의 주연을 맡은 바 있으며 올해도 MC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이겠다"며 "부족하지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