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보게 예뻐진 셀카 공개 “성형의혹 받을정도?”
[서울문화투데이=정대만 기자] ’슈퍼스타K2’ Top3 출신 장재인이 최근 몰라보게 이뻐진 셀카가 공개돼 성형의혹을 받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앞서 2월8일 장재인은 자신의 트위터에 “싱글즈 3월호 촬영 끝. 따뜻했던 스태프들 고생하셨습니다. 의상 완전 완전 최고. 다 갖고 오고 싶었음. 자자 다시 연습실로~ 열심히 연습!” 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좀처럼 볼수 없었던 짙은 화장과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볼 살이 많이 빠지는등 전과는 완전히 다른 이미지를 풍겨 성형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재인이 역시 카메라 마사지를 제대로 맞는듯”, “점점 예뻐진다”, “정말 성형한 것 아니냐”며 열렬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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