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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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소영 기자
  • 승인 2009.04.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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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박3일 여행’ 최저 12만1950원부터

이스타항공이 봄 관광성수기를 맞아 제주 초특가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

여행상품들은 정상가격보다 68~80%이상 파격 할인된 가격으로 최근 어려워진 경제여건 속에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관광객 증대로 제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 이스타항공
제주 왕복항공권과 렌터카를 48시간을 이용할 수 있는 제주 2박3일 상품은 매일 선착순으로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인 12만1950원에 제공한다.

이 상품에 리조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이 리조트별로 다양한 가격으로 마련돼 있다.

이랜드그룹의 컨싱턴리조트, 웰리조트, 고급펜션은 13만8천원부터, 해비치호텔, 롯데호텔, 네이버후드호텔, 오리엔탈호텔은 16만원부터, 휘닉스아일랜드, 럭셔리 샤인빌리조트, 최고급 6성급 해비치리조트, 풍림리조트는 17만6천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럭셔리 명문 최고급 골프장 45홀과 특급호텔, 제네시스 BH330, 발마사지, 여행자보험, 왕복항공권을 30만5000원부터 선택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였다.

가정의 달 5월에는 부모 효도상품으로 특급호텔 2박과 과일바구니, 조식뷔페, 교통편, 테마체험관광, 옥돔정식, 한정식, 갈치조림, 여행자보험 등을 21만원부터 제공한다. 특히 5월 8일에는 이용식, 김수희의 디너쇼도 열릴 예정이다. (문의 1544-0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