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한마당, '2011 내나라여행박람회' 막 열어
지역축제 한마당, '2011 내나라여행박람회' 막 열어
  • 주영빈 기자
  • 승인 2011.02.2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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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50여개의 자치단체와 여행사, 리조트, 렌터카 등 국내 여행관련 업체 대거 참가

[서울문화투데이=주영빈 기자] 24일 코엑스 3층 C홀에서 '2011 내나라여행박람회'가 개막했다.

▲ 제주도관에서 설명을 듣고 있는 내빈들

이날 행사에는 국내 350여개의 자치단체와 여행사, 리조트, 렌터카 등 국내 여행관련 업체가 대거 참가해 지역 특색 및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등을 소개했다.

개막행사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 남상만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정계, 지자체장, 업계 관계자, 언론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지역 부스를 돌며 여행 상품 등을 관람했다.  

특히 전시장 내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꼭 가봐야 할 8대 으뜸명소 포토존이 구성돼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최근 젊은 층의 여행 트렌드로 자리잡은 캠핑관이 마련돼 캠핑카를 체험해 보려는 인파들로 줄을 이었다.
 
행사장은 각 지자체가 꾸민 내고장 홍보관, 쇼핑관, 특산물관, 여행상품 특별관, 테마관, 기획관 등으로 구성돼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충청남도 막걸리를 시음하고 있는 정병국 문화부 장관

정병국 문화부 장관은 지역관광 특산물 막걸리를 시음해보고 지역 여행정보를 관람하는 등 행사장에서 직접 체험도 하고, 지역 인사들을 격려했다.

정 장관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데 내나라박람회는 지역 특색을 새롭게 보이게 하는 장인 것 같다"고 말했다.

▲ 대구시 여행 설명을 듣고 있는 정병국 문화부 장관

전시장에는 각 지역별 여행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벤트 체험을 하려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뤘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지역 정보와 지역 특색을 체험해하는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내고장 홍보마을에서는 140여개 지자체의 대표 여행지와 관광명소를 한 눈에 찾아 볼 수 있는가 하면, 각종 체험들이 가득한 템플스테이, 경남체험마을 부스에서는 체험 위주의 관광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 템스플레이에서 차를 마시고 있는 내빈들

한국관광명품점을 비롯한 쇼핑관에서는 각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관광 명품은 물론 여행에 필요한 여행신발, 여행용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내나라 특산물마을에서는 각 지자체가 인증한 전국의 우수 특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나 시식 및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비즈니스 측면 강화를 위한 부대행사도 눈길을 끈다.

트래블마트에서는 각 여행사 관계자 및 수행여행 담당자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 관광과에서 준비한 관광코스, 먹거리, 숙박 등 구체적인 여행지 제안이 이루어졌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각 지자체와 여행업계 간 1:1 미팅을 주선해주는 ‘비즈미팅’도 작년에 이어 큰 인기를 끌었다.

2011 내나라여행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전국의 지자체 담당자와 여행업계, 여행을 원하는 관람객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드는 최대 규모의 박람회”라고 소개하고 “관광업계의 공급자와 수요자 양 쪽 모두 만족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 이모저모>

▲ 경북에서는 퓨전 국악이 공연이 펼쳐졌다
▲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소원지를 달은 나무가 자리잡고 있다
▲ 전주시에서는 한지를 만드는 시현이 펼쳐지기도 했다.
▲ 울산에서는 사람들에게 다트던지기를 통해 경품을 제공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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