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로 영화계 희망이죠" 제46회 영화의 날 이모저모 2008-11-05 편보경 기자 포토 스팟에서 포즈를 취한 류덕환.이날 영화배우 류덕환은 시상 멘트에서 자신이 '영화계의 희망'이라고 말해 좌중의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 © 편보경 기자 ▲ © 편보경 기자 서울문화투데이 편보경 기자 jasper@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