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6대 화랑협회장 선거 이모저모(개표)

2012-02-13     이지연 기자

제 16대 화랑협회장이 표미선 표 갤러리 대표가 당선되면서 표 회장은 15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했다.

13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린 투표에서 표회장은 64표를 획득해 46표를 얻은 상대후보 박미현 줄리아나 갤러리 대표를 18표 차로 누르고 승리의 기쁨을 안은 것이다.

화랑협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선거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