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비프스테이크 세트메뉴가 4~7만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2009-06-23     이소영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오는 30일까지 우수한 맛과 육질의 아메리칸 프라임 비프 스테이크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부드러운 안심부터 고소한 등심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5가지 비프스테이크를 4만5천원~7만원에 제공한다.

스테이크는 마늘 홀스래디쉬 크림, 새콤한 양파 잼과 감자 등을 곁들은 특 안심 스테이크와 고수, 호두와 마늘 향의 훼타 치즈, 케일과 망고 살사, 바질과 로즈마리 향의 구운 마늘 소스, 요거트 블루치즈 드레싱 등을 곁들인 특 등심 스테이크 등 5가지 종류가 준비돼 있다.

또한 스테이크의 풍미를 더욱 깊게 하는 미국산 와인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문의 02-227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