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세계를 유혹하다

<롯데호텔 서울>

2009-10-30     최정길 인턴기자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세계 최고의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 퓨전 요리의 대가 마시모 보투라 등 유명 요리사들이 개발한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을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Amazing Korean Table-서울과 한식의 매니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농림수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한다.
문의 02-771-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