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코러스라인> 프레스 콜

하루 12시간 강행군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낸 주인공들에게 박수를~

2010-06-29     정지선 기자

[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뉴욕 브로드웨이의 전설로 일컬어진다. 국내에서도 드디어 그 전설을 만나게 됐다. 전설을 만나기 앞서 프레스 콜 현장의 주요 장면을 소개한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코엑스아티움에서 8월 22일까지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