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생각보다 강한 놈인걸~

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

2010-07-16     정지선 기자

[서울문화투데이=정지선 기자] 지난 16일 낭만음악극 <베로나의 두 신사> 프레스 콜에서 김호영(발레타인 역)과 이율(프로튜스 역)이 마상창 시합을 연기하고 있다. 김호영의 리얼한 표정 연기가 압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