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환의 '신부여팔경'

2010-12-06     김창의 기자

[서울문화투데이=김창의 기자] 저자는 충남 부여출신으로 평생에 걸쳐 찬란한 백제문화가 살아 숨 쉬는 부여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가치를 그림과 만화로 담았다. 평소 저자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 새김아트의 거장 고암 정병례 선생을 비롯해 임옥상 박재동· 이희재· 오세영 화백 등 유명 작가 30여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백제의 모습을 충실히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