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서울문화투데이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문화예술 분야의 핵심내용을 정확한
보도를 통해 올바른 언론의 길로 나아갑니다.

서울문화투데이는...

10여년 전, “우리나라가 한없이 높은 문화의 힘을 갖기를 원한다”라고 하신 백범 김구 선생의 ‘문화강국’을 창간 정신으로 서울문화투데이는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서울문화투데이는 2008년 10월 국내 최초 온(일간)·오프라인(격주 발행, 대판 20면)을 발행하였고, 2021년부터 유튜브(서울문화투데이TV)를 개설하여 보다 신속성과 확장성을 꾀하여 문화예술 전문 종합언론사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일반 매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문화예술계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한편, 시대정신을 표방한 정론지로서 역사적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서울문화투데이의 기사는 주요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 구글에 노출되고 있고, SNS를 통한 재배포로 기사파급력이 높습니다. 주요 콘텐츠는 문화예술인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예술 정책을 비롯 중앙‧지방 공공기관과 민간단체의 다양한 정보, 그리고 예술인 심층 인터뷰 및 전문가 칼럼과 비평으로 건전한 담론생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서울문화투데이는 어뷰징 기사와 선정적 광고는 물론 유해 광고 등을 일체 배제하고 ‘Clean Site’로서 언론의 기본 원칙을 창간 때부터 지켜오고 있습니다. 검색 횟수를 늘리기 위해 내용과 관련 없는 선정적인 낚시성 제목을 달아서 독자를 기만하거나 유해 광고를 통한 수익은 건전한 인터넷언론을 오염시키고 있기에 철저히 배격합니다.

한편, 문화예술계 인재를 향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펼쳐왔습니다. 창간 1주년부터 시작해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021년 현재까지 12회 째 문화예술분야 발전에 기여해 온 분들에게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 수여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서울문화투데이는 문화예술 분야의 특화된 매체로서 ‘고품격문화예술신문’이자 문화예술의 전문 정론지로서 뚜렷한 위상을 갖습니다. 문화예술계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공정과 부조리에 항상 눈을 뜨고 약자와 정의의 편에 서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문화예술계의 불공정과 부조리를 심층 보도하여 저널리즘 본연의 의무에 보다 충실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정론지로서의 위상과 권위를 지켜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