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하나투어와 다하누촌 공동기획으로 강원도 청정산골 영월을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이 상품은 한반도 지도형상을 닮은 선암마을과 영월 주천 섶다리 마을의 다하누촌에 들러 시중가보다 50~80% 가량 저렴한 파격가에 신선한 한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푸른 강과 깎아지른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목화를 연상케하는 서강의 비경도 감상할 수 있으며, 500~600년 수령의 소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청령포에서 솔향욕도 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에 떠나는 여행상품으로 2만5천원이면 충분하다. (문의 02-1577-1233)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