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아트갤러리, ‘시(詩), 안부를 묻다’展 개최
노원아트갤러리, ‘시(詩), 안부를 묻다’展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10.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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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회원 48명ㆍ실버카페 회원 7명 참여

도심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화전이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노원문화재단은 노원문인협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노원문인협회 정기시화전 ‘시(詩), 안부를 묻다’>를 개최한다.

전시는 도심 속에서 시를 읽으며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시와 그림을 함께 선보이는 시화전으로, 김길애ㆍ남승원ㆍ조상현ㆍ박승배 등 노원문인협회 회원 48명이 참여한다. 또한 실버카페 회원 7명도 참여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특히 김길애 시인의 작품 ‘자정’은 잠 못 이루는 밤의 중랑천의 모습을 묘사해 노원구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노원문인협회는 노원구민의 문화적 향수와 시, 소설 등 예술의 이해를 높이고자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문학계의 중추역할을 하는 원로작가와 중견작가, 신진작가들이 활동한다.

노원문화재단 전시 담당자는 “시를 사랑하는 노원구민들의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전했다.

전시는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2-2289-34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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