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주한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과 ‘청춘인문 논장판’서 소통…“전통 문화 이해의 장 마련” 주한 유학생, 한국인 대학생과 ‘청춘인문 논장판’서 소통…“전통 문화 이해의 장 마련” ‘온고지신(溫故知新)’을 주제로 한국 전통음악 재발견의 시간이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이 주최하고,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이 주관하는 주한 유학생 대상, 한국 인문학탐구 ‘2020 청춘인문 논(論)장판’ 사업이 시작됐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7회를 맞이했다.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인 대학(원)생과 함께 우리 전통음악(소리)을 세계문화와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한국 인문학을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한다. 이를 통해 우리 전통음악과 악기, 소리, 구전 가요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한국문화를 깊이 이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06-09 11: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