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외국인도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돼야…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 외국인도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돼야…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을 비롯해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 윤열수 한국박물관협회장 등, 박물관·미술관 분야 기관·단체장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가 열렸다. 2020년 박물관·미술관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한국박물관협회가 마련한 신년교례회에서 박양우 장관은 귀중한 문화유산과 미술작품 등을 통해 우리 국민들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미술관인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문화정책 | 조두림 기자 | 2020-01-14 09:2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