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 예올 프로젝트 전시 ‘결/겹’ 2020 예올 프로젝트 전시 ‘결/겹’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갓일 정춘모(국가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와 도자공예가 김덕호의 작품을 선보이는 ‘2020 예올 프로젝트 전시 결ㆍ겹’이 열린다.재단법인 예올은 전통 공예의 가치를 올바르게 성찰해 미래의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비영리재단이다. 2002년 설립되어 한국 문화유산의 보호,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그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전시, 세미나, 교육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전통장인후원, 공예마을조성, 신진작가발굴 등 공예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박람회 | 왕지수 기자 | 2020-11-30 12:0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