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형책방》 올해 첫 선정, 6월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 운영 《서울형책방》 올해 첫 선정, 6월부터 다양한 문화 행사 운영 서울시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 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홍보를 지원해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 한다.서울도서관은 지난 4월, 사전 공개모집을 하여 전문 심사위원단의 정량평가로 최종 50곳을 2019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책방은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제공하고, 문화 행사 개최 지원을 온·오프라인 홍보 등으로 적극 추진한다.올해 처음으로 총 50곳의 동네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6월부터 책방별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서 서울시 | 김지현 기자 | 2019-06-04 15:3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