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충남, 생태와 근대유산이 만난 ‘휴양·체험관광 거점’ 만든다 충남, 생태와 근대유산이 만난 ‘휴양·체험관광 거점’ 만든다 충남 서천 송림산림욕장 일원이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유부도 갯벌, 전망산 옛 장항제련소 굴뚝 등 근대문화유산과 어울려 ‘휴양·체험관광의 거점’으로 변신한다.충남도와 서천군은 최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자원개발 시범 사업’ 대상에 서천 ‘세계유산 연계 가족휴양·체험관광 활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장항읍 송림·장암리 일원 43만 9443㎡에 체험관광 시설 등을 설치하고, 각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서해안권 관광 및 지역경제 활 관광 | 조두림 기자 | 2019-05-16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