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체부, 코로나19 전후 ‘국민 일상생활 거대자료’ 분석…“집으로 들어온 문화생활” 문체부, 코로나19 전후 ‘국민 일상생활 거대자료’ 분석…“집으로 들어온 문화생활”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우리의 일상이 ‘집’을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집 밖’으로의 야외활동은 집 근처로 위축된 반면에, ‘집 안’에서의 문화생활은 비대면 서비스와 함께 확대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코로나19 발생(2020. 1. 20.) 전후 약 1년간(2019년 7월~2020년 8월) 국민 일상생활과 관련된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약 1400만 건의 거대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위로와 휴식은 ‘먹는 것’, ‘보는 것’, ‘다니는 것’ 코로나19 일상과 문화정책 | 진보연 기자 | 2020-11-13 09:12 문화부 실국장급 인사(2월 2일자) [실국장급 인사] ▲국민소통실장 최 규 학 ▲대변인 나 종 민 ▲관광레저기획관 박 민 권 문화 | 서문원 기자 | 2012-02-03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