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종로구, 근거리 평생학습 지원 위한 ‘동네배움터’ 10개소 지정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종로구가 관내 10개 기관을 ‘동네배움터’로 지정하고 내달부터 12월까지 총 36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명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불리는 종로의 특성을 살려 미술관, 도서관 등을 동네배움터로 정해 수요자 중심의 다채로운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4년 종로구 동네배움터는 ‘화정박물관’, ‘나무와 열매 어린이 도서관’, ‘상촌재’, ‘미인심리상담카페’, ‘뮤지엄한미’, ‘종로국제서당’,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화마을 서울시 자치구 | 진보연 기자 | 2024-03-29 09:23 종로구, 무악동에서 '무확행 북콘서트' 개최 종로구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무악동 주민센터(통일로14길 36)에서 제189회 무악동 돗자리음악회 '무확행(무악동에서 확실한 행복찾기) 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책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콘셉트를 정하고 이에 걸맞은 공연과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 또 지역 내 작은 도서관(나무 서울시 자치구 | 이가온 기자 | 2018-10-25 10: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