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인터넷 문예일간뉴스 ‘문학in’이 지구촌 곳곳에 위대한 ‘문학씨알’을 뿌린다.
‘문학in’(대표 이소리)은 6일 “우리 문학이 지구촌 곳곳에 뿌리 내릴 수 있게 하기 위해 탁월한 문예작품 발굴과 탁월한 신인 발굴을 위해 2011 ‘문학in’ 제1회 신인상 작품을 모집한다”라며 “그동안 문학in에 신인작품을 보내주신 여러 예비문인들 작품도 이번 공모작품과 함께 심사한다”고 밝혔다.
‘문학in’ 유시연 편집총주간은 “시, 소설, 수필, 동시, 동화, 희곡, 평론 등에 응모한 신인작품을 본사 기획편집위원과 기획편집자문위원, 외부 심사위원 등과 함께 엄격하게 심사해 실시간으로 신인상 작품과 그에 따른 심사평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문학in’은 이 땅 곳곳에 숨어 있는 뛰어난 예비문인들이 ‘문학in’ 신인상을 받게 되면 기성문인으로 예우함은 물론 이들 신인들이 21세기 지구촌 문학을 이끄는 새로운 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문학in’을 통해 실시간 작품을 발표하게 하는 것은 물론 책 한 권 분량이 되면 종이책과 전자책을 펴내는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학in’은 지난 3월 21일 창간과 더불어 지난 4월 12일자로 서울특별시로부터 정식 인터넷 일간언론사로 허가를 받았다. 등록번호는 서울특별시 아 01580.
‘나도 세상을 쓸 수 있다’를 깃발로 내세운 문학in(www.moonhagin.com)은 ‘문학(오프라인) in(온라인)’ ‘문학 속으로’ ‘문학 안으로’ ‘문학인’이라는 넓은 뜻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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