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너럭바위처럼 넓고 깊은 문정현 신부, 그리고 민심
[카툰]너럭바위처럼 넓고 깊은 문정현 신부, 그리고 민심
  • 고경일 상명대만화콘텐츠학과교수/카투니스트
  • 승인 2012.02.23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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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을 때리고 밟고 가두고 협박을 일삼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 고난 속에서도 묵묵하게 강정마을을 지키는 사람이 문정현신부 한 사람이 아니라

대다수의 '민심'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