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을 때리고 밟고 가두고 협박을 일삼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 고난 속에서도 묵묵하게 강정마을을 지키는 사람이 문정현신부 한 사람이 아니라
대다수의 '민심'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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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기지를 반대하는 이들을 때리고 밟고 가두고 협박을 일삼는다.
그렇지만 그들은 모른다.
그 고난 속에서도 묵묵하게 강정마을을 지키는 사람이 문정현신부 한 사람이 아니라
대다수의 '민심'이라는 것을....